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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

VMware에서 실행 중인 RHEL 가상머신을 스냅숏으로 저장한 뒤 다른 Windows 11 PC로 옮겼을 때, 간헐적으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 ifconfigens160이 나타나지 않음
  • RHEL GUI 네트워크 설정에서 이더넷 항목 자체가 사라짐

문제 원인

일부 PC에서는 가상머신을 옮기고 실행을 눌렀을 때 VMware에서 아래와 같은 CPU 호환성 경고를 출력했다.

The features supported by the processor in this machine are different from the features supported by the processor in the machine on which the checkpoint was saved.

위의 CPU 호환성 경고는 단순한 호환성 경고가 아니라 스냅숏에 실행 상태(가상머신 RAM, 가상 CPU 레지스터, CPU 명령어 지원 상태 등)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이다. 즉, 원본 PC의 CPU 실행 상태까지 저장된 상태이므로 대상 PC의 CPU가 원본 PC와 다르면 저장된 CPU 상태를 그대로 복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결 방안

해결 방안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VT 옵션을 켜고 배포를 하는 방식과 완전히 정지 시킨 후 배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VT 옵션을 Windows10 환경에서는 Hyper-VVBS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BIOS에서 쉽게 켤 수 있지만, Windows11 환경에서는 Microsoft가 하드웨어 가상화를 운영체제 보안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Hyper-V, VBS, 메모리 무결성(HVCI), Credential Guard를 일일히 꺼줘야 한다.

두번째는 그냥 가상머신에 접속해서 문제가 된 NetworkManager 설정을 확인하면 된다.

NetworkManager 데몬 확인

먼저 NetworkManager 데몬이 실행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systemctl status NetworkManager

대부분 위의 상황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중인 것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active (running)이 나온다고 해서 네트워크 관리 기능까지 활성화된 것은 아니다.

네트워크 관리 기능 확인

이제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nmcli networking

결과는 enabled이거나, disabled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위의 상황에서는 disabled일 것이다.

네트워크 관리 기능 켜기

NetworkManager 서비스를 재시작하거나 VM을 재부팅해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관리 기능만 켜면 말끔히 해결된다.

nmcli networking on

번외

nmcli networkingdisabled이면 GUI 이더넷 항목도 사라지는 이유는 NetworkManager가 관리하는 모든 인터페이스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순서에 따라서 연쇄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nmcli networking = disabled → ens160 비활성화 → ifconfig에서 제외 → GUI 이더넷 항목도 사라짐

태그: Credential Guard, ens160, Hyper-V, ifconfig, NetworkManager, nmcli, RHEL, VBS, VMware, VT, 가상머신, 네트워크, 이더넷

업데이트: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는 수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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